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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19

푸라마 리버프론트 후기 furama riverfront 싱가포르 가성비 호텔 https://goo.gl/maps/2XdaPv34Yw3MvBS36 푸라마 리버프론트 ★★★★☆ · 호텔 · 405 Havelock Rd www.google.com 싱가포르 클락키 호텔 푸라마 리버프론트 후기입니다.클락키와 차이나타운이 가장 가까운 역입니다. 대략 15분 정도 걸어야하는데요. 20-30분 걸으면 티옹바루와 오트렘 역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가까운 역이 없는게 아쉬운 점인데 호텔 내에서 셔틀을 운영하고 오차드로드로 나가며 하루에 네번정도 있었습니다.시간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이용하지는 못했습니다. 가장 싼 방을 얼리체크인을 원했더니 방이 없어서 좀 더 큰 방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그런데 처음 들어간 방은 담배냄새가 심하게 나서 교체를 받았습니다.패밀리 트윈룸 정도로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 2019. 10. 30.
리프 푸난 싱가포르 후기 lyf funan singapore by ascott room review 2019년 9월 싱가포르 여행을 다시 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혼자 가는 여행이 아니라 숙소에 신경을 더 쓰기로 했습니다. 원래 첫날의 일정은 센토사에 머무는 것이었는데 헤이즈가 심하다고 하여 급하게 새로운 곳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다른 호텔들이 시티홀에 있는지라 시티홀 근처에 가성비 있는 곳을 열심히 찾고 있었는데 새로 등록된 업체이고 깔끔해 보여서 예약을 하게 되었는데요. 바로 lyf funan singapore by ascott 입니다. September 2019 I went on a trip back to Singapore. This time, I decided to pay more attention to my accommodation, not to travel alone. Originally, .. 2019. 10. 7.
호치민 DDA 호텔 디스트릭트 1 bizu 후기 (DDA Hotel District 1 bizu) 호치민 데탐거리 숙소 DDA 호텔 디스트릭트 1 후기 (DDA Hotel District 1) 여행시기 :2014년 6월 30일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싶었다. 호기롭게 호치민의 밤이 데탐 거리도 가보고 클럽도 가보려고 했지만 막상 현지에 도착해서는 밤이 무서워 숙소로 일찍 귀가했었다. 호치민에서는 크레이지 버팔로가 큰 술집이자 클럽 같은 곳이라 들어서 여기 근처로 숙소를 잡았다. 바로 옆에 있던 bizu hotel이었다. 당시 이름이 비쥬호텔이었는데 지금은 dda hotel bizu 로 이름이 바뀌었다. 데탐 거리도 가까운 곳이라 더 좋은 위치라 생각했다.데탐 거리에는 야식을 즐길 곳도 많고 여행자들의 거리라 해서 기대했는데 막상 거리에 가니 외국인들이 많아 위축되어서 별로 구경도.. 2018. 4. 6.
여자 혼자 싱가폴 여행 숙소 호스텔 파이브 스톤 five stones 후기 여자 혼자 싱가폴 여행 숙소 파이브 스톤즈 호스텔(클락키,2014) 2014년에 다녀온 싱가폴 배낭여행시에 묵었던 숙소인 파이브 스톤즈 호스텔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려한다. 당시에는 클락키에 있던 호스텔이 지금은 부기스로 이사해서 위치의 장점은 사라졌지만 여자 혼자 싱가폴 여행시에 호스텔이 어떤지의 느낌 정도만 알고 가시면 좋을듯해서 남겨본다. 물론 나의 여행 기록이기도 하다. 이럴줄 알았으면 여행기는 빨리 빨리 쓰는건데 이제부터는 부지런히 써서 밀리지 않고 바로 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호스텔의 이름인 파이브스톤을 형상화한 귀여운 쿠션들이다. 파이브 스톤이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이미지들로 호스텔 곳곳이 꾸며져있다. 2014년 여행 당시에는 도심이고 주요 관광지가 많은 클락키에 위치하고 있었.. 2018. 3. 30.
여자혼자 싱가포르 3대 호커센터 후기 여자혼자 싱가포르 여행 3대 호커센터 후기 (마칸수트라, 뉴튼, 맥스웰 호커센터) 싱가포르에는 호커센터라는 푸드코트 개념의 야외식당이 있다. 크게 4대 호커센터라 불리는 마칸수트라, 뉴튼, 맥스웰, 라우파삿이 있고 이 외에 텍카센터도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마칸수트라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고 뉴튼 호커센터는 한국인들이 칠리크랩을 맛보기 위해 많이 찾는다. 맥스웰은 점심시간에 이용하기 좋은 곳으로 치킨 라이스가 유명한 메뉴이다. 라우파삿은 이용해 보지 않았지만 래플스 시티역 근처로 시내에 위치하고 저녁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한다. 이 외에 많이 유명하지 않지만 chomp chomp, 이스트코스트 라군, 리틀인디아의 텍카 센터 등도 있다. 유명 호커센터와 위치를 정리하자면.. 2018. 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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