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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19

싱가포르 맥스웰 푸드센터 치킨 라이스 Maxwell Food Centre 싱가포르 여자 혼자 여행 맥스웰 푸드센터 치킨 라이스, 사탕수수 음료, 팬케익, 카페(MAXWELL FOOD CENTRE) 싱가포르 유명한 음식 중 하나인 치킨라이스를 맛보러 차이나타운 근처의 맥스웰 푸드센터에 방문했다. 푸드센터 내에서도 티안티안 하이나니즈 치킨 라이스가 유명해서 가보기로 했는데 영업시간이 11시부터라 돌아다니다가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다. 주변에 차이나타운도 있고 사원도 있고 예전 시티 갤러리도 있다. 예전엔 레드닷 디자인 박물관이 주변에 있었는데 지금은 마리나베이 샌즈 옆쪽으로 이사를 갔다. 차이나타운에서 걸어서 도착할 수 있는 곳. 차이나타운 근처에도 식당이 많지만 호커센터에도 사람이 많았다.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을 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맥스웰 푸드센터는 실내로 되어있다. .. 2018. 3. 25.
싱가포르 뉴튼 푸드 센터 31번 칠리크랩 Newton Food Centre 싱가포르 여자 혼자 여행 뉴튼 푸드 센터 - 칠리 크랩NEWTON FOOD CENTRE SINGAPORE 싱가포르를 가기 전 책과 블로그를 통해서 관광지와 맛집에 대한 정보를 열심히 모았다. 그 중 많은 이들이 공통적으로 얘기하는 싱가포르의 대표적인 음식 중 하나가 칠리크랩이었다. 칠리크랩은 맛있다는 평이 많고 비싼 음식이라서 더 기대가 되었다. 점보 레스토랑, 노사인 보드, 팜비치 등 몇 군데 유명한 맛집들이 있었지만 대부분 비싸다는 평에 호커센터를 찾게 되었다. 요즘은 칠리크랩 연관 검색어로 마칸수트라 호커센터도 많이 찾는 듯 보인다. 내가 알아볼 때에는 (2014년) 뉴튼 호커센터에 칠리크랩을 판매하는 곳이 많고 가격도 저렴하다고 하여 찾게 되었다. 클락키에서 북쪽에 있어 밥을 먹으려고 가기에는 가.. 2018. 3. 22.
마칸수트라 글루턴스베이 호키엔미 Makansutra Gluttons Bay 싱가포르 마칸수트라 호커센터 글루턴스 베이 Makansutra Gluttons Bay Singapore(Information at the bottom of the page) 싱가포르 유명 호커센터는 5곳 정도 되는데 그 중 한 곳이 마칸수트라 글루턴스 베이에 방문했다. 머라이언 파크 건너 에스플러네이드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 에스플러네이드에서 만다린 오리엔탈 싱가포르 호텔이 보이는 쪽으로 이동하다 보면 찾을 수 있다. (마리나 스퀘어 건너편이다.) 호커센터는 다양한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이곳 마칸수트라 글루턴스 베이에서는 칠리크랩, 페퍼크랩 해산물 음식, 내가 먹었던 호키엔미라는 볶음 국수, 꼬치 구이 등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한다. 다양한 음식을 한번에 즐기기에도 좋은 곳이.. 2018. 3. 22.
싱가포르 음식 호커센터 맛집 싱가포르 여행 맛집과 카페 (2014년 7월) 싱가포르는 역시나 맛의 천국이었다. 짧았지만 별 맛이 없었던 베트남과 달리 먹을 것이 너무나 많았던 곳이었다. 내가 갔던 음식점들은 저렴한 식당 위주로 단촐한 식사 위주가 많았는데도 맛있는 곳이 많았다. 싱가폴은 워낙에 미식의 나라로 유명하고 고급스러운 레스토랑도 많아서 맛을 찾아 여행으로 떠나도 좋을 곳이다. 싱가포르 갔을 때 먹어봤던 유명한 음식들을 식사와 간식으로 정리해보았다. 식사편 송파 바쿠테 갈비탕과 비슷하지만 더 진한 국물을 가진 음식으로 돼지 등갈비를 끓여낸 국물 요리다. 밥과 함께 나오고 다른 류의 식사 메뉴들도 있다. 국물이 담백하고 칼칼하며 고기가 푹 고아져 부드럽게 잘 발린다. 위치 : 01, 11 New Bridge Rd, 싱가포르 0.. 2018. 3. 19.
싱가포르 여행 4일차 치킨 라이스 잠잠 무르타박 여자 혼자 싱가포르 여행 4일차 차이나타운- 스리 스리니바사 페루말 사원- 맥스웰 푸드센터(치킨라이스)- 무스타파 센터- 부기스 스트리트-싱가포르 잠잠(치킨 무르타박)-술탄 모스크- 아랍 스트리트-클락키-창이 공항 싱가포르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은 차이나타운으로 향했다. 오전에 일찍 나왔더니 가게들이 문을 열지 않아서 건물들을 구경하고 사원들을 둘러 본 다음 다시 차이나타운 상점 거리로 갔다. 홍콩이나 중국은 가본 적이 없었지만 사진에서 봤던 중국스러운 모습이 거리에 보였다. 어느 나라를 가든 있는 차이나타운이지만 싱가포르는 특히나 더 중국스러운 느낌이 더 나는 것 같았다. 싱가폴은 중국어도 공용어로 써서 더 친숙하게 느껴졌는지도 모르겠다. 차이나타운 가는 길에 있던 알록달록한 집들. 빌딩이나 아파트 거리.. 2018.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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