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라마다 앙코르 서귀포 이스트 호텔
jeju ramada encore seogwipo east
제주도 신시가지에 위치하고 있는 호텔이다.
서귀포도 신서귀포 구 서귀포로 나뉘어지는데 월드컵 경기장이 있는 쪽이 신시가지라고 불린다.
월드컵 경기장이랑 멀지 않으며 산 중턱 쯤에 위치하고 있다.
대중교통으로 이용하기엔 좀 불편한 위치에 있고 자차를 이용하면 이용할만 하다.
It is a hotel located in the new city area of Jeju Island. Seogwipo is also divided into Seogwipo and Seogwipo. It is not far from the World Cup Stadium and is located at the middle of the mountain. It is a bit inconvenient for public transportation and it is convenient to use a car.
라마다 앙코르이스트 호텔과 라마다 서귀포 호텔이 두 건물이 붙어있다.
시설도 큰 차이 없고 가격도 크게 차이가 없다.
위치도 거의 같다고 보면 된다.
주차장은 뒤쪽 공터에 따로 이용하는 공간이 있고 주차빌딩도 있는듯했다.
주차빌딩보다는 공터 주차장이 더 편하다.
Ramada Encore East Hotel and Ramada Seogwipo Hotel are attached to the two buildings.
There is no big difference in facilities and prices are not much different.
The location is almost the same.
There was space for the parking space in the back empty space and there was a parking building.
Parking lot is more convenient than parking lot.
1층에는 카페와 빵집이 있고 옆 건물에 편의점이 있다.
지하에는 헬스장과 식당 등의 시설이 있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부대시설을 이용하지 않아서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
There is a cafe and a bakery on the first floor and a convenience store on the next building.
I remember that there were facilities such as a gym and a restaurant in the basement, but I did not use the facilities, so I do not remember exactly.
로비의 모습, 크지 않고 깔끔하다. 지하에 몇가지 편의 시설이 있었다.
체크인을 하고 방을 배정받고 올라간다.
룸은 바다쪽 전망과 산전망이있다.
바다전망은 바다가 살짝 걸쳐 보이는 느낌이다.
산중턱이기에 바다가 완전히 가깝게 보이기보다는 도시 끝에 바다가 걸려있는 모습이 보인다.
Lobby appearance, not big and clean. There were several facilities in the basement.
I check in and get assigned to my room.
Room has sea view and mountain view.
The sea view is a feeling of the sea.
It is the middle of the mountain, so the sea is caught at the end of the city rather than the sea.
룸은 카펫이 깔려있고 침구또한 깔끔.
나는 더블베드에 싱글이 있는 룸이었던걸로 기억함.
작은 테이블도 있고 드라이기 등의 간단한 것들은 다 준비되어 있었다.
칫솔 치약은 없고 샴푸 바디워시 등이 준비되어 있다.
산전망은 뒤쪽에 한라산이 보인다.
Room is carpet and bedding is neat.
I remember that it was a room with a double bed.
There was a small table, and a simple thing such as a dryer was prepared.
There is no toothbrush toothpaste, and shampoo body wash is available.
The view of Mt. Halla can be seen in the back.
호캉스를 즐기지 않고 저렴하게 숙소만 찾는다면 합리적인 가격에 이용하기 좋은곳
자차가 있어야 편리한 곳이다.
If you do not enjoy hoaxes and are looking for affordable accommodation, then you are at an affordable price
It is convenient to have a car.
Even if the translation is awkward, please underst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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