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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카페/맛집6

영종도 까사밍고 파스타 브런치 레스토랑 영종도 까사밍고 파스타 브런치 레스토랑에 다녀왔습니다. 브런치 레스토랑들은 보통 브레이크 타임이 있는데요. 영종도 까밍고 역시 15시부터 17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었습니다. 조금 촉박하게 2시쯤에 도착했지만 음식이 빨리나와서 3시쯤에 식사를 마치고 나올 수 있었습니다. 영종도 까사밍고는 브런치 베이커리 레스토랑입니다. 메뉴가 정말 다양한데 메뉴판은 따로 담지 못했습니다. 매장은 꽤 크게 넓은 편입니다. 고풍스러운 나무문 왼쪽으로는 단체룸같이 자리가 하나있고 오른쪽으로 테이블들이 있습니다. 가운데 큰 벽이 하나 있어 테이블들이 나누어져 있는데요. 테이블 간격이 떨어져 있어서 여유로운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좌석의 형태도 다양합니다. 이렇게 쇼파를 뒤쪽으로 하고 앉을 수 있는 자리도 있고 일반 식탁 테이.. 2021. 3. 8.
영종도 마시안해변 맛집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먹어본 메뉴 영종도 마시안해변에는 카페,맛집거리가 있습니다. 해안가를 따라서 쭈욱~상가들이 생겨서 들어갈 수 있는 곳이 많습니다. 예전에는 다 텅비어있는 해변이라서 드라이브하면서 바다를 보기에 좋은 도로였는데 지금은 모두 건물들로 가로막혀서 꼭 들어가서 이용해야 바다를 볼 수 있어요. 안에 들어가서 이용할 땐 바다가 보이는 경치가 좋지만 지금같이 카페도 제한적이고 식사도 어려운 때에는 아쉽습니다. 드라이브,차박으로 많이들 이 섬을 찾으시는 것 같아요. 그래서인지 음식점들이 원래 있던 곳도 있고 생긴 곳도 있고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번에 가 본 '수철이네 왕새우튀김' 이름은 많이 들어봤지만 처음가봤는데요. 영종도 마시안해변 맛집으로 인정합니다. 든든한 식사 한끼보다 지금처럼 가볍게 테이크아웃으로 즐겨야할 때 제격입니다.. 2020. 12. 24.
영종도 족발 맛집 운서역 황기족발 배달 후기 영종도 운서역에는 많은 음식점들이 있습니다.공항 가기 바로 전역이고 사람들이 많이 사는 역세권이라 그런지 맛집들도 꽤 되는데요. 야식하면 단연 생각나는 메뉴 중 하나인 운서역 족발 중에서도 운서동 배달 가능한 황기족발을 이용해봤습니다. 운서역 족발 맛집으로도 소문난 곳인 것 같아요. 다른 사람들이 다녀온 걸 보니 직접 방문해서 식사를 하게 되면 다른 찬이나 찌개가 나온다고 하는데요. 저는 배달로 이용을 했는데 막국수와 패키지로 알아서 왔습니다. 그냥 황기족발 대를 시켰는데 막국수는 따로 시키지 않아도 왔네요.ㅎㅎ 쌈채소와 양념장 그리고 보쌈에 나오는 무생채가 담겨져 왔습니다. 운서역 황기족발 배달메뉴 : 황기족발 대 37000 막국수,족발,상추,깻잎등 쌈재료, 무생채, 쌈장,새우젓 대 사이즈의 양입니다... 2020. 12. 14.
인천논현점 신포우리만두 메뉴 추천 비빔만두 쫄면 맛집 배달도 가능 신포우리만두 인천논현점에 다녀왔습니다. 동인천이 본점이고 그 외에 용산에서 부평에서 만난적이 있었는데 여기에도 큰 매장이 있길래 오랜만에 반가워서 들어가봤습니다. 신포우리만두 인천논현점은 칼리오페 건물 1층에 있습니다. 주차는 건물 이용하면 이용권을 받을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장이 외관에서 보기에 깔끔했고 내부도 엄청 세련되고 깔끔합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건지 관리가 잘된건지 아주 깔끔했습니다. 흰색 테이블인데도 더럽지 않고 관리가 잘 되고 있었습니다. 매장은 넓은 편이고 자리는 이렇게 2인, 4인 앉는자리가 나누어져있고 바깥이 다 보이는 통유리로 되어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쇼파로 된 자리가 있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동인천에 있는 거 갔을때도 그렇게 오래되었다는 느낌은 못받았는데 쫄면의 원조.. 2020. 11. 30.
용유도 맛집 마시안해변 거해짬뽕순두부 날씨가 좋았던 얼마전 용유도 드라이브를 다녀왔어요. 용유도는 영종도랑 바로 붙어있는 섬인데 두 섬이 간척이 되면서 하나의 섬이 되었는데요. 그래도 용유도 지역이 아직 남아있답니다. 을왕리,무의도, 이쪽이 모두 용유도인데요. 용유도쪽 마시안은 노을 맛집이에요. 바다도 딱 트여있고 쉬어갈만하답니다. 마시안해변이에요.마시안해변은 카페들이 많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어요. 처음에는 한 두개 있었는데 점점 입소문이 나면서 무의도 앞까지 커다란 카페들이 많이 생겼어요. 그렇게 손님들이 많이 유입되다보니까 식당들도 하나둘 생겨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갈때마다 달라지는게 느껴져요. 여기도 건물생기네 ?오 여기도 올라오네? 마시안은 여름에는 갯벌에 많이도 들어가고 그러던데 ..ㅋㅋ지금은 한적하기만 했습니다. 여기도.. 2019. 1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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