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543 춘천 당일치기 여행, 공지천 오리배, 상상마당 카페 교통수단 : ITX (용산->춘천)인터넷 예약 이용 당일치기 여행 코스 : 막국수 - 공지천 유원지- 상상마당 카페 춘천 당일치기 여행 다녀온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춘천은 가까워서 당일치기로 다니기 좋은 서울 근교 여행지에요.버스로도 서울에서 2~3시간 내외로 멀지 않으나 훨씬 편리한 ITX 청춘열차가 있죠. 지하철로도 가능하지만 ITX가 조금 더 빨리 이동할 수 있어 당일치기 여행에 이용하기 편리했어요. 좌석을 예약해서 탔던 걸로 기억해요. 2층 좌석은 금방 마감이 되어서 예약하지 못했고 1층 좌석을 이용했습니다. 춘천에 도착 후 막국수를 먹었어요. 춘천에는 명동에서 닭갈비를 많이 먹는데요. 명동 닭갈비는 몇 번 먹어본 적이 있어서 이번에는 막국수를 먹어보았습니다. 강원도 지방에서 많이 먹는 물막국.. 2018. 6. 10. 호치민 DDA 호텔 디스트릭트 1 bizu 후기 (DDA Hotel District 1 bizu) 호치민 데탐거리 숙소 DDA 호텔 디스트릭트 1 후기 (DDA Hotel District 1) 여행시기 :2014년 6월 30일 혼자 떠나는 여행이라 하고 싶은 건 다 하고 싶었다. 호기롭게 호치민의 밤이 데탐 거리도 가보고 클럽도 가보려고 했지만 막상 현지에 도착해서는 밤이 무서워 숙소로 일찍 귀가했었다. 호치민에서는 크레이지 버팔로가 큰 술집이자 클럽 같은 곳이라 들어서 여기 근처로 숙소를 잡았다. 바로 옆에 있던 bizu hotel이었다. 당시 이름이 비쥬호텔이었는데 지금은 dda hotel bizu 로 이름이 바뀌었다. 데탐 거리도 가까운 곳이라 더 좋은 위치라 생각했다.데탐 거리에는 야식을 즐길 곳도 많고 여행자들의 거리라 해서 기대했는데 막상 거리에 가니 외국인들이 많아 위축되어서 별로 구경도.. 2018. 4. 6. 여자 혼자 싱가폴 여행 숙소 호스텔 파이브 스톤 five stones 후기 여자 혼자 싱가폴 여행 숙소 파이브 스톤즈 호스텔(클락키,2014) 2014년에 다녀온 싱가폴 배낭여행시에 묵었던 숙소인 파이브 스톤즈 호스텔에 대한 후기를 남겨보려한다. 당시에는 클락키에 있던 호스텔이 지금은 부기스로 이사해서 위치의 장점은 사라졌지만 여자 혼자 싱가폴 여행시에 호스텔이 어떤지의 느낌 정도만 알고 가시면 좋을듯해서 남겨본다. 물론 나의 여행 기록이기도 하다. 이럴줄 알았으면 여행기는 빨리 빨리 쓰는건데 이제부터는 부지런히 써서 밀리지 않고 바로 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호스텔의 이름인 파이브스톤을 형상화한 귀여운 쿠션들이다. 파이브 스톤이 어떤 의미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이미지들로 호스텔 곳곳이 꾸며져있다. 2014년 여행 당시에는 도심이고 주요 관광지가 많은 클락키에 위치하고 있었.. 2018. 3. 30. 여자혼자 싱가포르 3대 호커센터 후기 여자혼자 싱가포르 여행 3대 호커센터 후기 (마칸수트라, 뉴튼, 맥스웰 호커센터) 싱가포르에는 호커센터라는 푸드코트 개념의 야외식당이 있다. 크게 4대 호커센터라 불리는 마칸수트라, 뉴튼, 맥스웰, 라우파삿이 있고 이 외에 텍카센터도 있다. 마리나 베이 샌즈의 멋진 야경을 볼 수 있는 마칸수트라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고 뉴튼 호커센터는 한국인들이 칠리크랩을 맛보기 위해 많이 찾는다. 맥스웰은 점심시간에 이용하기 좋은 곳으로 치킨 라이스가 유명한 메뉴이다. 라우파삿은 이용해 보지 않았지만 래플스 시티역 근처로 시내에 위치하고 저녁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고 한다. 이 외에 많이 유명하지 않지만 chomp chomp, 이스트코스트 라군, 리틀인디아의 텍카 센터 등도 있다. 유명 호커센터와 위치를 정리하자면.. 2018. 3. 27. 싱가포르 맥스웰 푸드센터 치킨 라이스 Maxwell Food Centre 싱가포르 여자 혼자 여행 맥스웰 푸드센터 치킨 라이스, 사탕수수 음료, 팬케익, 카페(MAXWELL FOOD CENTRE) 싱가포르 유명한 음식 중 하나인 치킨라이스를 맛보러 차이나타운 근처의 맥스웰 푸드센터에 방문했다. 푸드센터 내에서도 티안티안 하이나니즈 치킨 라이스가 유명해서 가보기로 했는데 영업시간이 11시부터라 돌아다니다가 오픈시간에 맞춰서 갔다. 주변에 차이나타운도 있고 사원도 있고 예전 시티 갤러리도 있다. 예전엔 레드닷 디자인 박물관이 주변에 있었는데 지금은 마리나베이 샌즈 옆쪽으로 이사를 갔다. 차이나타운에서 걸어서 도착할 수 있는 곳. 차이나타운 근처에도 식당이 많지만 호커센터에도 사람이 많았다. 저렴하고 다양한 음식을 팔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한다. 맥스웰 푸드센터는 실내로 되어있다. .. 2018. 3. 25. 이전 1 ··· 103 104 105 106 107 108 109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