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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푸라마 리버프론트 후기 furama riverfront 싱가포르 가성비 호텔

by withsoso 2019. 10.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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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oo.gl/maps/2XdaPv34Yw3MvBS36

 

푸라마 리버프론트

★★★★☆ · 호텔 · 405 Havelock Rd

www.google.com

 

싱가포르 클락키 호텔 푸라마 리버프론트 후기입니다.클락키와 차이나타운이 가장 가까운 역입니다.

대략 15분 정도 걸어야하는데요. 20-30분 걸으면 티옹바루와 오트렘 역도 이용할 수 있습니다.가까운 역이 없는게 아쉬운 점인데 호텔 내에서 셔틀을 운영하고 오차드로드로 나가며 하루에 네번정도 있었습니다.시간이 그렇게 좋지 않아서 이용하지는 못했습니다.

가장 싼 방을 얼리체크인을 원했더니 방이 없어서 좀 더 큰 방으로 업그레이드를 받았습니다.그런데 처음 들어간 방은 담배냄새가 심하게 나서 교체를 받았습니다.패밀리 트윈룸 정도로 업그레이드를 받아서 방은 넓었지만 오래되고 환기가 잘 안되는지 약간 꿉꿉한 느낌이 있었습니다.냉방은 아주 시원합니다.

 

Singapore Clarke Quay Hotel Furama RiverFront reviews: Clarke Quay and Chinatown are the closest stations. I have to walk about 15 minutes. It is also a 20-30 minute walk to Tiong Bahru and Otrem stations. I wanted an early check-in for the cheapest room, so I was upgraded to a larger room because I didn't have a room. There was a feeling that we changed slightly. Cooling is very cool.

출처 구글검색

 

 

상대적으로 다른 쾌적한 호텔을 이용하다가 방문해서 만족감이 떨어졌지만 10만원 초반대의 가성비를 생각하면 나쁘지 않았습니다.바닥은 카페트로 되어있고 화장실에는 욕조가 있습니다.어메니티도 다 준비되어 있는데 검정색 포장으로 필기체로 구분이 되어있어 구분이 어렵습니다.상대적으로 만족스럽지 않아서 사진은 많이 안찍었습니다.위의 사진과 똑같은 방이었습니다.

 

I was disappointed when I visited another comfortable hotel, but it was not bad considering the value for money in the early 100,000 won. It became difficult to distinguish, and it was not relatively satisfactory, and photograph was not taken much. It was the same room as the photograph above.

출처 아고다

 

화장실은 이렇게 생겼습니다,커텐에곰팡이가 있지는 않았습니다.뜨거운물도 잘나오고 수압도 쎕니다.다만 방에 전체적으로 쾌쾌한 냄새가 좀 있었습니다.

The toilet looks like this, the curtains didn't have mold, the hot water came out well and the water pressure was too high.

 

수영장인데요 4층인가에 위치하고 있는데 넓은 편입니다.수영장과 연결된 룸도 보였습니다.작은 어린이 풀과 어른용 수영장이 보입니다.

The pool is located on the 4th floor and is spacious, with rooms connected to the pool and a small children's pool and an adult swimming pool.

 

로비입니다.방을 기다리기위해서 오래 대기했는데요.음료와 과자가 마련된 것이 좋았습니다.과일은 하루에 한번 리필이 되는건지 아침에 갔더니 풍성하게 올려져있었습니다.체크인할때는 거의 없었구요.공식예약 사진에는 1층데스크가 나와있는데 지금은 2층으로 올라가있고 곳곳에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The lobby. I waited a long time to wait for the room. It was good to have drinks and sweets. The fruit went to breakfast once a day and was loaded in abundance. I hardly ever checked in. The 1st floor desk is shown in the official reservation photo, which is now on the 2nd floor and is under construction.

생수는 따로 제공되지않고 물병에 물을 줍니다.커피나 잔도 이렇게 마련되어있구요.작은 쇼파가 있고 티비는 작은편입니다.

Bottled water is not provided separately, but waters the bottle. Coffee and cups are also available. There is a small sofa and the TV is small.

 

방에서 보았던 외관입니다.노뷰룸도 있다고 하는데 저는 건너편에 홀리데이인호텔도보였구요.조금 걸어가면 클락키 강변이 나옵니다.클락키 역과 차이나타운도 15분정도 도보로 이동할수 있는데요.택시 등을 이용하면 좀 더 편할 숙소입니다.그리고 자전거도 무료대여하고 있습니다.

It is the appearance that I saw in the room. There is also a no-view room. I also saw the Holiday Inn Hotel across the street. A short walk takes you to the Clarke Quay. Clarke Quay and Chinatown are also within 15 minutes walk. This is a more convenient place to stay by taxi. We also rent bicycles for free.

 

<총평><comment>

개인적으로는 가격이 싼점이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직원들이 친절합니다.

시설이 오래된 것이 단점이고 위치가 애매하여 걸어다니기에는 거리가 좀 있습니다.

Personally, I think the low price is an advantage. Friendly staff. The downside is that the facilities are old and the location is ambiguous, so it's a bit too far to walk around.

푸라마시티도 있는데 여기는 클락키역 바로 옆에 위치해 자리가 좋아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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