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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카페10

인천논현점 신포우리만두 메뉴 추천 비빔만두 쫄면 맛집 배달도 가능 신포우리만두 인천논현점에 다녀왔습니다. 동인천이 본점이고 그 외에 용산에서 부평에서 만난적이 있었는데 여기에도 큰 매장이 있길래 오랜만에 반가워서 들어가봤습니다. 신포우리만두 인천논현점은 칼리오페 건물 1층에 있습니다. 주차는 건물 이용하면 이용권을 받을 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매장이 외관에서 보기에 깔끔했고 내부도 엄청 세련되고 깔끔합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건지 관리가 잘된건지 아주 깔끔했습니다. 흰색 테이블인데도 더럽지 않고 관리가 잘 되고 있었습니다. 매장은 넓은 편이고 자리는 이렇게 2인, 4인 앉는자리가 나누어져있고 바깥이 다 보이는 통유리로 되어있습니다. 한쪽 벽면에는 쇼파로 된 자리가 있어 편하게 이용했습니다. 동인천에 있는 거 갔을때도 그렇게 오래되었다는 느낌은 못받았는데 쫄면의 원조.. 2020. 11. 30.
용유도 맛집 마시안해변 거해짬뽕순두부 날씨가 좋았던 얼마전 용유도 드라이브를 다녀왔어요. 용유도는 영종도랑 바로 붙어있는 섬인데 두 섬이 간척이 되면서 하나의 섬이 되었는데요. 그래도 용유도 지역이 아직 남아있답니다. 을왕리,무의도, 이쪽이 모두 용유도인데요. 용유도쪽 마시안은 노을 맛집이에요. 바다도 딱 트여있고 쉬어갈만하답니다. 마시안해변이에요.마시안해변은 카페들이 많이 있어서 많은 분들이 찾고 있어요. 처음에는 한 두개 있었는데 점점 입소문이 나면서 무의도 앞까지 커다란 카페들이 많이 생겼어요. 그렇게 손님들이 많이 유입되다보니까 식당들도 하나둘 생겨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갈때마다 달라지는게 느껴져요. 여기도 건물생기네 ?오 여기도 올라오네? 마시안은 여름에는 갯벌에 많이도 들어가고 그러던데 ..ㅋㅋ지금은 한적하기만 했습니다. 여기도.. 2019. 12. 10.
고속터미널 카페 고터 파미에스테이션 하프커피 메뉴 가격 플랫화이트 고속터미널 카페를 가다. 3호선과 7호선 그리고 9호선이 만나는 역이자 호남선 경부 영동선 등 많은 버스를 탈 수 있는 이곳은 항상 사람이 많고 분주합니다. 그 안에 있는 신세계 센트럴시티 또한 오가면서 많은 사람들이 들르는 곳인데요. 백화점 까지 들어가지 않아도 한켠에 마련되어있는 파미에스테이션에서는 식사할 식당도 많고 카페도 더러있는데요. 저는 하프커피를 방문했어요. 유명한 체인점의 가게보다 이렇게 새로운 개성있는 곳을 찾아가서 그곳의 메뉴들을 먹어보는 것이 저의 소소한 낙이랍니다. 위치부터 소개해드릴게요. 하프커피는 고속터미널 옆에 있는 파미에스테이션에 위치하고 있구요. 2층에 올라오시면 여러 식당들과 이 카페를 만나실 수 있어요. 3층에는 스타벅스도 마련되어 있었지만 이 고속터민러 카페에도 사람이.. 2019. 8. 13.
영종도 운서역 맛집 꽁스타멍 데이트하기 좋은곳 영종도 운서역 맛집 꽁스타멍에 다녀왔어요. 운서역 2번출구로 나와 은골사거리를 지나면 감성적인카페와 레스토랑들이 있는 카페거리가 나오는데요. 한번 가보고 반해서 자주 찾고 있는 믿고 먹는 프렌치 레스토랑이에요. 일단 감성넘치는 인테리어가 인상적인데요. 대리석테이블과 벨벳느낌의 쇼파와 심플하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되어있어요. 데이트하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메뉴는 파스타 리조트 스테이크류가 있어요. 저는 감자뇨끼와 수비드치킨스테이크를 주문했어요! 세트메뉴도 있는데요 2인으로 코스메뉴도 있고 1인 코스메뉴도 있어요. 가격대는 2인 식사시 5만원정도 생각하고 오시면 될듯해요~ 단품을 주문해도 코스요리처럼 이렇게 나오는데요 저건 감자샐러드? 계란샐러드같은것에 시리얼같은 느낌의 빵같은것들이 들어가있어요. 그리고 함.. 2019. 7. 12.
포천 고모리 카페 라빈느 포천 1박2일 짧은 여행 갔던날 들렀던 라빈느.포천의 고모리라는 곳은 드라이브 코스로 많이 오는 곳이었다.주변에 카페들도 많고 식당도 있다. 뭔가 볼거리가 있는 건 아니고 좁은 산길에 카페와 식당들이 쭉있다.여기에 맛집들도 종종 있는듯했고 카페들도 예쁜곳이 많았다.그중에 유럽풍느낌나는 앤틱한 건물의 고모리카페 라빈느로 들어갔다.광릉수목원이 멀지 않아서 광릉수목원 주변 카페라고 해도 되고 포천 카페라고 해도 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2층의 모습이다. 외부도 그랬지만 내부도 작은 집이자 성같은 느낌이 났다.2층에는 방처럼 나누어져있어서 독립된 공간이라서 좋았다.좌식공간도 있고 창문도 있어서 바깥도 볼 수 있다.친한 사람들끼리와서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고 연인들도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을 것같다... 2018.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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