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포천고모리카페1 포천 고모리 카페 라빈느 포천 1박2일 짧은 여행 갔던날 들렀던 라빈느.포천의 고모리라는 곳은 드라이브 코스로 많이 오는 곳이었다.주변에 카페들도 많고 식당도 있다. 뭔가 볼거리가 있는 건 아니고 좁은 산길에 카페와 식당들이 쭉있다.여기에 맛집들도 종종 있는듯했고 카페들도 예쁜곳이 많았다.그중에 유럽풍느낌나는 앤틱한 건물의 고모리카페 라빈느로 들어갔다.광릉수목원이 멀지 않아서 광릉수목원 주변 카페라고 해도 되고 포천 카페라고 해도 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2층의 모습이다. 외부도 그랬지만 내부도 작은 집이자 성같은 느낌이 났다.2층에는 방처럼 나누어져있어서 독립된 공간이라서 좋았다.좌식공간도 있고 창문도 있어서 바깥도 볼 수 있다.친한 사람들끼리와서 편하게 이야기 할 수 있고 연인들도 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을 것같다... 2018. 8. 1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