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루지1 싱가포르 2일차 센토사섬,마칸수트라 여자 혼자 싱가포르 여행 2일차 클락키 > 비보시티> 센토사섬> 보스 레스토랑> 마리나 베이 샌즈 몰> 머라이언 상> 에스플러네이드 esplanade > 마칸수트라 글루턴스 베이 두번째 날의 주요 일정은 센토사섬이었다. 센토사 섬에는 유니버셜 스튜디오와 루지, 해변이 유명하다. 지금은 짚라인도 생겨서 많이 타러 가는 듯 싶다. 얼마 전 뭉쳐야 뜬다에 나온 걸 보니 새로 생긴 듯 했다. 내가 갔던 2014년에만 해도 짚라인은 없었던 엑비티비였는데 이제 센토사는 엑티비티의 섬이 된 듯 하다. 센토사 섬에 들어가려면 비보시티 쇼핑몰로 가야한다. 숙소에서 아침을 토스트와 시리얼을 먹고 2층 버스를 타고 비보시티로 향했다. 버스 정류장에도 안내가 잘 나와있어서 방향과 목적지만 제대로 알면 찾아가기 어렵지 않다. .. 2018. 3. 17. 이전 1 다음 반응형